누군가의 일지 책 위치1개 누군가의 일지 전권 + 편지 책 위치입니다. 상세 위치입니다. 누군가의 일지 · 첫 번째 · 요광 해안 보기(클릭) 누군가가 야외에 흘리고 간 일지. 요광 해안에서 발생한 불행한 일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누군가의 일지 · 첫 번째 · 요광 해안 또 안개다. 그 늙은 광부가 여기서 금사를 구했다는 말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벌써 퇴직한 지 몇십 년은 된 노땅의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이제 어쩌지, 안개 속에 금사는 고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방향도 알 수 없다. 동동이가 밥은 잘 먹었는지 모르겠다. 안개 속 어딘가 츄츄족의 소리가 들려온다.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가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걸었을까, 안개는 여전하고 낮밤을 분간할 수 없다. 앞에 사람 그림자가 보이는 거 같은데? 바위 신이시여 제발 나를 보우하소서. 저쪽에.. 게임/원신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