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1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리뷰 안녕하세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를 관람했습니다. 예고편을 보고 재밌겠다 싶었는데 아노하나의 각본을 맡은 '오카타 마리' 감독이 만든거라 이거다! 하고 기다리고 까먹었었는데요. 오늘 영화 뭐볼까 찾다가 개봉했길래 바로 관람하러 갔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수유 CGV 8관에서 봤는데요. 수유 CGV는 원래 수유 메가박스 자리에 있습니다.이름만 CGV에서 메가박스로 변경되었습니다. 8관 G열에서 봤는데요.8관은 G열이 딱 눈높이에 왔어요. 그런데 음향은 조금 앞쪽으로 쏠린듯 해 F열이 좋을거같네요. 줄거리는 위키에서 찾아보는게 정확합니다. 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리뷰부터 한줄평을 리뷰 위에 쓰겠습니다. 한줄평 : 아름답지만 향기가 없는 꽃을 꽃이라 부를 수 있을까. 통신사할.. 정보 & 리뷰/영화 2018. 7. 19. 이전 1 다음